센텀컨벤션호텔 vs 뉴시즈 센텀 vs 빅토리아, 가족여행 객실 선택 꿀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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센텀컨벤션호텔
가성비 비즈니스 호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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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시즈 센텀 호텔
오션뷰 프리미엄 스테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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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센텀 빅토리아 호텔
넓은 객실 가성비 최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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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센텀시티에 가면 호텔 고르는 게 진짜 고민이다. 벡스코 근처라면 도보 5분이면 도착하는 곳이 많은데, 가격대부터 시설까지 너무 다양해서 눈이 핑핑 돌아간다. 이번엔 센텀 지역에서 가장 많이 언급되는 세 곳을 짚어봤다. 각자의 매력이 뚜렷해서 누구에게나 딱 맞는 한 곳이 있을 거다.
센텀컨벤션호텔은 2023년 리모델링을 거쳐 깔끔해진 비즈니스형 호텔이고, 뉴시즈 센텀 호텔은 2025년 신축 오션뷰 호텔로 광안대교 야경이 장관이다. 그리고 부산 센텀 빅토리아 호텔은 넓은 객실과 주방 시설로 장기숙박객들의 입소문이 자자한 곳이다. 세 곳 모두 지하철역과 도보 거리라 교통은 걱정할 필요 없다.
호텔은 잠만 자는 곳이 아니다. 다음날 일정의 컨디션이 달라진다.
어떤 여행자에게 딱 맞을까?
먼저 센텀컨벤션호텔은 공연 관람이나 전시회 참석으로 벡스코를 방문하는 사람에게 딱이다. 지하철역에서 가깝고 호텔 안에 편의점과 카페까지 있어서 밤늦게 돌아와도 굶을 일이 없다. 다만 엘리베이터가 적고 느려서 인기 있는 시간대에는 조금 기다려야 할 수도 있다. 수페리어 트윈룸은 창문 없는 구조라 답답할 수 있으니 디럭스 이상으로 가는 걸 추천한다.
뉴시즈 센텀 호텔은 오션뷰에 목말랐던 사람이라면 무조건 고려해야 한다. 통유리창 너머로 펼쳐지는 바다와 광안대교 야경은 인생샷 각이다. 게다가 객실마다 간이 주방과 세탁기가 있어서 3박 이상 장기숙박에도 불편함이 없다. 오션 클래식 트윈이나 오션 코너 더블은 50% 할인으로 10만 원대에 잡을 수 있어 가성비도 괜찮은 편이다.
가족여행 vs 커플여행, 객실 선택 팁
부산 센텀 빅토리아 호텔은 객실이 워낙 넓어서 가족여행객들이 자주 찾는다. 프리미어 더블이나 트윈은 35㎡로 일반 비즈니스호텔보다 여유 있고, 코너 4인 스위트룸은 63㎡에 주방과 식탁까지 있어서 아이들과 함께 와도 쾌적하다. 다만 매트리스가 얇다는 리뷰가 일부 있으니 예민한 분은 참고하자.
- 센텀컨벤션호텔: 디럭스 트윈 61,513원부터, 패밀리룸은 퀸+싱글 배드 구성
- 뉴시즈 센텀 호텔: 오션뷰 객실 97,798원부터, 간이 주방·세탁기 완비
- 부산 센텀 빅토리아 호텔: 프리미어 더블 45,602원부터, 24시간 프론트 운영
가격대를 보면 빅토리아가 가장 저렴하고, 뉴시즈가 가장 비싸지만 오션뷰와 신축이라는 프리미엄이 있다. 센텀 빅토리아 호텔의 코너 스위트는 4인 기준 6만 원대라 가족 단위로 쪼개면 1인당 1만 원대라는 점이 매력적이다.
예약 전 꼭 체크할 것
세 호텔 모두 조식은 운영하지 않으니 아침 식사는 근처 카페나 편의점에서 해결해야 한다. 센텀컨벤션호텔은 체크인 22시 이후 도착 시 사전 연락 필수이고, 뉴시즈도 동일하다. 빅토리아는 24시간 프론트라 늦게 도착해도 부담 없다. 또한 세 곳 모두 반려동물 동반이 불가하니 참고하자.
| 추천 대상 | 벡스코·전시회 방문객은 센텀컨벤션호텔, 오션뷰·장기숙박은 뉴시즈, 가족·넓은 객실 원하면 빅토리아 |
| 체크 포인트 | 체크인 시간 확인, 조식 미운영, 반려동물 불가, 주차는 모두 가능(센텀컨벤션은 체크인 시 등록 필수) |
저렴한 가격에 넓은 방을 원한다면 빅토리아, 뷰와 신축을 원한다면 뉴시즈, 위치와 청결을 원한다면 센텀컨벤션.
맺음말
결국 선택은 여행 스타일에 달려 있다. 하루 종일 밖에서 돌아다니고 호텔은 잠만 자는 용도라면 센텀컨벤션호텔이나 빅토리아로 가성비를 챙기는 게 현명하다. 반면 호텔에서 여유롭게 바다를 바라보며 힐링하고 싶다면 뉴시즈 센텀 호텔의 오션뷰 객실이 그 감성을 제대로 충족시켜 줄 것이다.
세 곳 모두 센텀시티 중심에 위치해 교통과 쇼핑은 걱정할 필요 없으니, 센텀컨벤션호텔부터 둘러보고 결정해도 늦지 않다. 이번 부산 여행, 호텔 하나로 기분 좋게 시작해보자.
자주 묻는 질문
Q. 세 호텔 중 주차가 가장 편한 곳은 어디인가요?
A. 부산 센텀 빅토리아 호텔이 24시간 프론트 운영과 함께 주차가 가장 넉넉하다는 평이 많습니다. 센텀컨벤션호텔도 객실당 1대 무료 주차가 가능하지만 체크인 시 차량 등록이 필수입니다.
Q. 오션뷰가 꼭 보고 싶은데 가장 저렴한 객실은 얼마인가요?
A. 뉴시즈 센텀 호텔의 오션 클래식 트윈이 97,798원부터 예약 가능합니다. 50% 할인이 적용된 가격으로, 세금과 서비스비용이 모두 포함된 금액입니다.
Q. 어린이 동반이 가능한가요?
A. 센텀컨벤션호텔과 뉴시즈 센텀 호텔은 어린이 투숙이 가능하지만, 부산 센텀 빅토리아 호텔은 미성년자(만 19세 미만) 단독 투숙이 제한됩니다. 가족 단위 여행 시 이 점을 꼭 확인하세요.